첨부파일은 제 리뷰아니고 다른 분 것입니다.
저도 같은 내용 적으려고 합니다.
우선은 리뷰 중 하나가 저도 같은 경험이고
아직 재구매는 안해서 이 전 사료와 비교 못해 봤습니다.
같은 경험이
어떤 것인지 지금 부터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우리 강아지들 먹이는 것 모두 처음 먹여보기 전에
테스트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물에 담가놓고
다음날 확인 하는것입니다.
믹스해서 다 넣어봤는데 어떤 것 한 종류가
안으깨지며 딱딱한 상태였습니다.
말 그대로 한 종류였습니다. 그건 뭔지모르겠어요. 고기인가?
제가 씹어보았지만 씹어도 아예 씹히지도 않는 돌 같았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저희 바보 아닙니다.
꼭 재검토하여 만들지 말고, 발송도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소비자 바보아닙니다.
제발 개선부탁드립니다.
우리 아가들 사료. 오도독만한 사료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두가지 리뷰 모두 개선해주시고,
정말 첨부된 것이 무엇인지는 알수없으나
더 좋은 사료로 믿을 수 있는 상품되어 주길 바랍니다.
참고로 하나 더
호박, 사과는 왜 거히 다 껍질이 붙어 있어요?
우리애들은 껍질 뱉어요. 안먹는다고요.
껍질빼고 알맹이 걸러내보면 알맹이는 10분의 1밖에없어요.
죄다 껍질 뿐이에요. 어찌 그럴까요?
사과껍질은 왜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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