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 반정도 된 치와와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료를 오도독 닭가슴살로 바꾸고 설사하듯이 묽던 변은 쫀득쫀득한정도로 점도는 바뀌었는데 변냄새는 다시 심해졌습니다.
변냄새가 심해서 오도독으로 바꿔볼까해서 샘플로 첨을 먹일때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바꾸게 되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료로 다시 바꿔야 할지 고민될 정도로 다시 심해졌습니다.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요? 냄새가 나아지는듯 하다 다시 심해지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료를 급여하는 방법은 5~10분 정도 따듯한 물에 불려 주는데 당근하고 사과는 소화가 되지 않는지 변에 그대로 나옵니다.
아예 사료를 다 갈아서 줘야할까요? 뜨거운 물에 더 오래 불려 줘야할까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