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먹이고 잇어요
하루에 한스품 저녁에 주는데 좋아하기도 좋아하고
검사비만 100만원 가까이 들여서 혈변이랑 잦은 설사원인을 찾앗엇는데
결국 딱히 뭐라할만한 원인 못찾아서 스트레스성.. 예민해서 그런거라 결론 짓고
괜찮은 제품 찾다가 요거 먹인지 벌써3번째 구매에요

첨엔 반신반의 햇는데 이젠 설사하는일 3달동안 딱 한번 잇엇네요
응가도 적당히 단단하고 윤기나고
이제 이거 안먹이면 뭔가 불안해요 ㅋㅋ
그리고 요거 먹이면 따로 유산균제 안챙겨줘도 되서 편해요(프롬벳에 문의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