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샀는데 후기는 이제야 남기네요..
우연히 샘플을 얻은게 있어 먹였더니 잘먹길래 계속 줘도 잘먹으려나 반신반의하면서 주문했었는데 밥시간을 기다리네요 !!
밥먹을까?하면 누구보다 빨리 오도독이 들은 서랍앞에서 자동기다려중...
너무 한가지만 먹이기엔..사악한 가격이라 한번씩 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먹어서 살이 빠질까 싶기도 하지만 변도 잘보고 아주 만족합니다 !!!
클렌징티슈는 산책후에 필수.. 집에 싸구려물티슈는 말리고 밀려.. 여기 것만 계속 주문하고있답니당
가격이 좀 더 낮았졌으면...오도독 할인 이벤트를 자주해줬으면.. 증말 좋겟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