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림포마 4기, 종양영양제를 먹어도 되나요?

작석자 : 프롬벳      작성일 : 18.09.14      조회수 : 19



q.


림포마4기이상을 진단받은 6살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 영양제가

혹시나 아이에게

무리가

가진 않겟죠..? 어떤 성분인지 알고싶습니다



a.

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6살인데 벌써 림포마가... ㅠㅠ

지금 항암은 하고 있는 중인가요?

항암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저 또한 항암이 아이들의 삶에 질에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를 많이 고민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림포마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종양에 비하여 항암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항암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동물의 경우 사람의 항암에 비하여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구토, 탈모 등)이 적게 나타나는 편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걱정하여 항암을 포기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종양 영양제의 경우 종양이 있는 아이들에게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영양제이기 때문에 종양이 있는 아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성분은 상세페이지에 표기된 것과 같이 글루타민, 아르기닌, 오메가 지방산, 비타민 E 입니다.

해당 성분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신체의 면역체계가 종양세포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종양세포의 경우 정상적으로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신체의 면역체계가 종양세포를 파괴하여 종양화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거나 반복적인 자극에 의하여 종양세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종양화되어 종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종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면역체계를 정상화 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끔 종양 환자(사람)가 공기가 좋은 곳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종양이 완치되었다는 뉴스를 듣곤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기전을 밝혀지지 않았으나 건강한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면역체계가 회복된 것이

종양의 관리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모든 종양환자에게 발생하는 일은 아니며 일부에서만 드물게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법이라기보다는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의 경우에도 이러한 부분이 종양의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해당 성분은 항암 치료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의 발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동물에서는 사람에서보다 부작용이 적게 나타나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더라도 항암제에 의하여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는 있으며

이러한 부분을 줄여주어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영양제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급여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종양을 관리한다기보다는 아이가 건강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제이며 삶의 질을

높인다는 측면으로 급여하시면 만족도가 높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충분한 종양관리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항암 치료와 병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언제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아이에게 급여하신 후 상태가 변하면 저희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또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저희 프롬벳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