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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 급여후 변냄새가 심해졌어요

작석자 : 프롬벳      작성일 : 18.10.10      조회수 : 14



q.


이제 3개월 반정도 된 치와와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료를 오도독 닭가슴살로 바꾸고 설사하듯이 묽던 변은 쫀득쫀득한정도로 점도는 바뀌었는데 변냄새는 다시 심해졌습니다.


변냄새가 심해서 오도독으로 바꿔볼까해서 샘플로 첨을 먹일때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바꾸게 되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료로 다시 바꿔야 할지 고민될 정도로 다시 심해졌습니다.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요? 냄새가 나아지는듯 하다 다시 심해지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료를 급여하는 방법은 5~10분 정도 따듯한 물에 불려 주는데 당근하고 사과는 소화가 되지 않는지 변에 그대로 나옵니다.

아예 사료를 다 갈아서 줘야할까요? 뜨거운 물에 더 오래 불려 줘야할까요?



a.


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변 냄새는 먹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배변 습관이나 장 건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변 냄새는 변이 장 내에서 장내 세균에 의하여 발효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보니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장내 변이 머무르는 시간,

장내 세균총 등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변을 잘 못 보거나 참는 아이라면 섬유질(야채, 과일 등)의 급여를 통하여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일 다른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즉 소화기가 약한 아이라면 소화기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가 약하여 염증(장염 등)이 쉽게 발생하는 경우 유익한 장내 세균이 잘 증식하지 못하고 유해한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급여하는 동시에 유익한 장내 세균이 잘 증식할 수 있도록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급여해주시면 좋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특정 문제가 있을 때 특정 변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전염성 장염이 있어서 장 세포 탈락이 발생하고 장내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특유의 비린내가 납니다.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변 냄새가 심하다는 것 만으로 특정 질병의 의심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또한 변 냄새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변 냄새가 심하다는 것 만으로는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전에 비하여 변 냄새가 심해졌다면 건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만큼 이에 대해 신경쓰는 것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 오도독은 단백질이 과량 포함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변 냄새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

단백질이 과량 포함되어 있거나 저급한 원료를 사용한다면 변 냄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저희 오도독에는

단백질이 과량 포함되어 있지도 저급한 원료를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다른 음식을 급여하는 것이 있는지, 그리고 배변 습관은 어떤지 먼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변 냄새가 심해진다면 사료의 영향이라기보다는 소화기가 약하여 여러가지 컨디션에

따라 장 건강 상태가 변화한 것을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사료를 바꾸는 것보다는 장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 배변 냄새와 관련한 여러 소취제들이 판매되고 있고 그러한 소취제가 아니더라도

소취 효과가 있는 녹차 등의 음식을 급여하여 냄새를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장 냄새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여서 이를 해결하는 것인 만큼

위에 제가 말씀드린 부분부터 먼저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저희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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