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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7개월아이가 사료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작석자 : FROMVET      작성일 : 18.04.13      조회수 : 67



q.  

 4살 몸무게 6키로가량 과 7개월 1.8키로. 푸들 두마리키워요
얘들은 밥을 두개로 나워서 따로줘도 항상 밥그릇하나로 같이 먹어요
성견과 자견용이 다른데 7개월애기를 성견용을 먹여도 되나요?  
아님 4개월 애를 자견용을 줘도 되는지...
프롬벳만 주니까 변이 너무 묽어서 사료랑 섞어줘서. 1회 프롬벳취사량은 얼마 안되요




a.

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밥그릇 하나에 얼굴을 넣고 먹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 ^^

어쨌든 따로 먹이기 힘든 상황이라면 지금은 자견용을 나눠 먹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7개월 아이가 다 크고나면 성견용으로 함께 급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함께 먹는 식습관은 식탐을 강하게 만들고 경쟁적으로 사료를 먹기 때문에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식탐이 강해지고 경쟁적인 섭취를 통하여 사료 섭취량이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식탐이 강해지게되면 사료를 빨리 먹고 섭취량이 증가하여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독립된 공간에서 먹이는 것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4살 아이의 경우 또래에 비하여 체중이 조금 많이 나가는 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같은 푸들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체격에 따라 사실 일반적인 3~4kg의 몸무게가 정상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체중을 판단할 때 단지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체형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체격이 큰 아이라면 현재 몸무게가 적당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과체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형견종의 경우 슬개골 탈구와 같은 질환이 많은 만큼 더욱 더 잘 관찰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료를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거나 너무 빨리 먹지는 않는지, 간식을 너무 많이 먹지는 않는지, 운동량은 적절한지 등을 잘 관찰해주시를 당부드립니다.

변이 얼마나 묽은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집을 수 있는 정도의 묽기라면 그 정도가 적절합니다.
상당수의 보호자분들께서 검은색의 단단한 변이 정상변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검은색의 단단한 변은 수분이 부족하거나 변비인 상황에서 나타나는 변으로 건강한 변이 아닙니다.
동물의 경우에도 사람과 같이 황금색의 촉촉한 변이 정상변이며 건강한 변인 만큼 집을 수 있을 정도에서 물기가 느껴진다면 그 정도가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위에 말씀드린대로 변이 단단하고 물기가 없다면 수분이 부족하거나 변비가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배변상태를 잘 확인해주시고 수분을 더 보충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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