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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섞어 먹으면 살이 찌나요?

작석자 : 프롬벳      작성일 : 18.05.09      조회수 : 65



q.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생겨서요.
사실 이미 집에 기존에 급여하던 일반 사료가 많은데 오도독과 섞어서 물에 불려서 먹이고 있었거든요.
계속 이렇게 먹여도 괜찮을까요?

살이 더 찐다던지 하는 안좋은점이 생기나요?



a.

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현재 어떤 제품을 먹이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양질의 제품을 먹이고 계시다면 섞어 먹여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사료도 음식의 차원에서 접근하시면 이해가 조금 더 편하실거에요.
말하자면 신선한 재료의 음식을 적정량(적정 칼로리)을 먹는다면 어떤 음식을 먹는지는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현재 먹이는 사료가 좋은 제품이고 사료와 오도독의 급여량 총 합이 적절하다면 섞어 먹이셔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점이 발생합니다.
적절함은 여러가지 기준에서 판단해야 하나 기본적으로 집에서 관찰할 수 있는 지표는 2가지 입니다.


1. 체중
동물이든 사람이든 체중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현재 반려동물의 체중이 적절한지, 그리고 그 체중이 잘 유지되는지를 잘 살펴봐주시고 적절한 체중이 잘 유지된다면 급여량 또한 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총 급여량
사료와 오도독의 총 양이 권장급여량과 비슷하다면 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권장급여량은 체중을 기초로 기초대사량을 계산하여 환산한 수치입니다.
물론 체중이 같더라도 활동량, 근육량, 소화흡수율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위에서 언급한 체중 변화에 따라 조절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총 급여량이 권장 급여량과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면 급여량이 적절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 두가지 지표 중 더 중요한 것은 체중 변화입니다.


급여량이 권장급여량과 많이 차이나더라도 체중의 변화가 없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급여량이 권장급여량의 범위 내에 있더라도 체중이 변화한다면 급여량을 그에 맞추어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사료를 섞어 먹이는 것은 문제되지 않으나 사료와 함께 불리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희 오도독은 재료를 그대로 건조하였기 때문에 물에 불려도 가루로 풀어지지 않으나 분쇄하여 성형한 사료의 경우에는 불리는 경우 풀어져 치아에 더욱 안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려 먹일 때에는 따로 급여하는 것을 권장드리기는 합니다.


물론 치아 건강에는 양치질이 가장 중요하며 양치질을 잘 해준다면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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