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사료교체시 사료를 섞어 먹여야되나요?

작석자 : 프롬벳      작성일 : 18.07.26      조회수 : 81



q.

안녕하세요~저는 대구에사는 곰탱이(비숑프리제)누나 입니다~

이것저것보다가 샘플사료를 신청하고싶어서 궁금한게있어서 적었습니다..


곰탱이는 5개월에 4.7kg인데요 (저번에 닥*독에서 블루베리파우더를 먹고는 토를해서 주는걸 멈추고

원래먹던 소간파우더를 다시사려던중에 프롬벳을알게되어 이번에 처음 주문을 했습니다!!아직 도착은 안했구요...^^;;;)


오도독샘플사료를 처음먹을때는 원래 먹던사료와 섞어주지않아도 토를 하거나 하지는 않나요??



a.


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가끔 사료를 바꾸게되면 구토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생식에서는 명현현상이라고도 하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여튼 이러한 사료 교체시기의 이상 증상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 중의 일부입니다.

사람의 경우에 물만 바꿔도 물갈이는 하는 분이 있듯이 아이들도 민감도에 따라서 소화흡수가 어려운 경우


설사로 나타날 수도 있고 속이 불편할 경우 구토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먹던 사료와 섞어서 먹이면서 점진적으로 사료를 교체해주는 것은 적응기간을 통하여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사료 교체시 이러한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날지 아닐지를 미리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만일 이전에 사료 교체시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번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튼 이러한 증상의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이 지속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만일 증상이 지속된다면 일시적으로 동물병원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구토와 설사로 인하여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면 이로 인하여 구토나 설사가 유발되어 증상이 지속되고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소화기가 잘 적응하지 못하고 증상이 발생한다면 급여를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그 원인이 새로운 음식에 대한 미적응이 아닌 다른 문제(식이알러지 등)일 수 있으며

설령 새로운 음식에 대한 미적응이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적응하기 어려워 소화기 증상을 자꾸 발생시키는 음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와 다른 증상(행동)의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증상이 지속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문제가 있고 이 문제를 스스로 치료하기 어렵다면 증상은 계속되게되며 이러한 경우에는 동물병원 치료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거나 또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면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납니다.

앞으로 저희 뿐만 아니라 어떤 사료, 어떤 제품을 사용하시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 사용 후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나 그 기간이 길고 이상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제품 사용을 다시 고려하셔야 하며 단순히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사용을 지속할 시에는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저희 오도독의 경우 첨가물과 같은 알러지 유발원인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은 적으나 급여 후 아이에게 변화가 있다면 다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저희가 같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