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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동물인 강아지가 곡물, 채소를 매일 먹어도 되나요?

작석자 : 프롬벳      작성일 : 18.08.10      조회수 : 43



q.


지인분들에게 사료추천하면서 ㅠㅠ 궁금증이생겨서요

강아지들은 육식동물인데 곡물류나 채소도 많이 들어가있는데 이렇게 매일 급여해도 괜찮을까요?



a.


 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곡물이 아이들 건강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곡물이 아이들의 건강에 나쁘다는 믿음은 알러지, 기원, 고양이의 당분해능 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밀, 옥수수 등의 곡물에 의한 식이알러지가 종종 발생하며 이 때문에 곡물이 반려동물의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공식이 생기고

그레인프리 사료가 유행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밀과 옥수수가 반려동물의 건강에 나쁘지 않습니다.

밀과 옥수수의 소비가 많은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 사료가 만들어지면서 저렴한 밀과 옥수수를 가공하고 남은 부산물들이 사료에 많이 사용되었었습니다.


저렴하나 질이 낮은 부산물들을 사용한데다 저렴하여 널리 사용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접촉 기회가 늘어

식이알러지 발생 확률이 늘었을 뿐이지 밀과 옥수수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여러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밀의 경우 다른 곡물보다 혈당의 변화가 적은 편이기도 합니다.


개와 고양이가 야생에서 육식을 했었다는 기원을 근거로 생식을 추천하며 곡물은 몸에 좋지 않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으나

육식을 주로 했었던 그 때에는 그랬을지 모르나 현재의 반려동물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육식성 동물인 고양이조차도 곡물이 나쁘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한때 고양이의 비만 원인으로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를 꼽기도 하였으나

여러 연구들을 통해서 탄수화물의 섭취와 고양이의 비만이 크게 관계없다는 것을 밝혀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앞서 밝힌 것처럼 어느 정도를 먹는 것이 좋으냐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곡물이 반려동물의 건강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료가 건강한 사료일까요?


저는 그 해답을 사료라는 단어를 음식으로 바꾸면 분명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료도 결국은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입니다. 영어로도 pet food이죠.


결국은 그렇다면 가장 최우선은 신선한 재료, 건강한 재료입니다. 그 다음은 적절한 영양구성이겠구요.

사실 위 두가지 모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를 나눠서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순서를 정한다면 신선한 재료, 건강한 재료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료로 인한 문제들도 영양구성보다는 재료의 질에서 발생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오도독의 영양적으로는 완벽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혹은 생식에 비하여 곡물의 양이 많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부분은 아니며 특히 오트밀의 경우 오메가

지방산이 많으며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건강에 좋은 재료입니다.


프롬벳은 반려동물의 건강에 어떤 음식이 좋을까를 고민하다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고민의 결과물이 오도독입니다. 이미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연구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걱정 말고 급여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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