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후 갑작이 간수치랑 담낭수치가 책정이 안될정도로 높아서 수술을 해야할 정도였는데 12살에 노령견이라 수술의 선택이 쉽지가 안더라고요. 그러다 식단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정말 사방팔방 알아보다가 알게된 프롬벳이 었어요. 약,영양제로만은 수치가 안내려가다가 오도독과 함께먹인지 6개월만에 정상수치로 돌아오고 지금은 1년째 팔팔한 노견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간에좋은 오도독 정말 감사해요^^/
함께주신 오트밀토핑 환절기라 피부가 신경쓰였는데 감사해요 잘먹고있어요~
Tip 흑미는 껍질이 두꺼운 곡물이라 저는 살짝 갈아서 주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