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결석의 경우 기저질환이 없다면 식습관을 비롯한 다양한 습관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자연식을 하는 경우 과도한 영양의 불균형이 있거나, 소변을 참는 습관 혹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관이
결석의 재발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처방식을 지속적으로 급여하여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석의 경우 물을 많이 먹게 된다면 비뇨기에서 결석이 응집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가 재발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물을 강제로 급여하는것은 상당히 힘들며 매번 수액을 처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프롬벳의 비뇨기에 좋은 오도독은 물에 불려 급여하는 사료로 충분한 수분섭취에 도움을 주며
비뇨기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어 결석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Original Message ]
8살 저희 아이는 요로결석으로 17년3월 제거수술을 받은 후 칼슘계 결석이라 먹는걸 신경써야된다해서 c/d사료로 바꿔 급여했지만 결국 1년 반만에 재발했어요 다시 수술을.받았지만 수술 한달 후 경과를 보러 병원을 방문했는데 결정이 많다고 진단을 받았어요
소변을 자주 봐야 한다며 물을 많이 먹이라는데...쉽지 않은 처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루정도 입원해 수액으로 처방하긴했으나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오도독 사료로 관리가 가능할까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파양되서 키운 아인인데 처음 올때부터 가족들의 외출에 굉징히 민감하게 반응하더라구요 못나가게 짓고 물고...
아침에 가족들 깨우는 것도 못하게 합니다
예민한 아이들이 요로결석에 잘걸린다고도 하던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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