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오도독은 잘 아시다시피 자연의 섬유질이 그대로 포함된 제품으로
자연식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급여초기 소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제품을 불리는 시간을 늘리거나, 끓는물에 불린 후 충분히 식혀 급여한다면
편안하게 소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전에는 유니너리 저녁엔 오독독 1스푼 급여 하고있어요 2주넘었구오넘 잘먹고 좋은데 가끔 구토를 하네요..혹시 사료가 안맞는걸까요? ㅜㅜ 유니너리 오래먹어 오도독으로 바꾸고싶은데 가끔 올리니 이유를 몰라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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