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는것도 지겨우시겠지만 남깁니다 저는 동네 동물병원에서 3년전부터 프롬벳 관절에 만 먹이고 있어요 피부에 위장에 는 안먹어요 샘플로 받아서 잘못해서 큰거 샀다가 돈날리고 정착한게 관절에 입니다 요즘 한달 사이에 다른사료 4개째 큰포장 뜯어서 실패 관절에 다시주고 있는데 괜찮은거죠 참 소문이 무서워요 사람도 헛소문에 사람들 죽어나듯 저는요  " 괜찮아요 강아지 주세요" 저희제품 안전하고 괜찮다고 말한다면 그냥 먹일께요 돌아돌아 다시 왔습니다 수고하세요 제조사는 궁금하네요 마음을 속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