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닥스 훈트 예요^^

허리가 길어 디스크도 조심해야하고

조금만 뚱뚱해 지면 짧은 다리에도 무리가 간다하여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을

간식으로 시켜 보았습니다^^

살이 많이 붙어서 2킬로그램정도를 감량해야 하는데,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독한 마음을 먹고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할꺼 같네요~

설명서 보면 골관절 보호,회복,콜라겐합성증진,염증완화 통증완화 등등

골관절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니 토르는 꼭 먹여야할 간식인거 같아요~

12개씩 들어 있고 전혀 딱딱하지 않아 아주 순삭 해 먹어버리는 함정!!!!!^^;;

너무 맛있다는 증거 이겠죠? 그래서 저는 잘라서 노즈워크 놀이를 할때도 이용합니다.

(나중에 또 구매하면 사진 올려 드릴께요^^)

유통기한도 매우 길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잘먹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이라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