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 수제사료가 저렴해서 시켜먹었던 와중에 쪼갠 사료 속에서 죽은파리 한마리를

발견하고 놀래서 ㅠㅠ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다시 프롬벳 사료를 주문하였습니다 .

얘기만 들어봤지 한번도 음식속에서 이물질은 본적이없었는데,,

제가 겪어보니까... 이거참 믿을 만한 사료가 없겠다싶더라구요ㅠㅠ

프롬벳 사료는 가격이 좀 있어서 망설일때가 많았는데,,

아무래 생각해도 여기 사료가 그나마 가공을 덜하고 속안을 확인할 필요도 없어서 더 믿음이 가는것 같습니다ㅜㅜ

앞으로는 여기서만 시켜먹을려구요ㅠㅠ

강아지가 나이도 있다보니까 점점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수없더라구요.

좋은 사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해주세요!! 믿을만한 사료가 저에겐 너무 필요합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