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짧은 요크셔테리어1.7kg 10살이에요.
지난 번 두달전 쯤인가.. 사료 먹는양이 작아서 이제야 재주문 하네요.

저같이 작은개를 키우는 경우는 개봉하고 한참을 실온보관 해야해서 관리가 신경쓰였는데, 프롬벳 사료는 낱개포장이 되어있어서 참 좋았어요.
뭔가 강아지 입장에서 볼땐 신선하고 식감과 향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원래 사료를 손에 떠먹여줬었는데, 이 사료는 스스로 왔다갔다 먹으며 자율급식 습관으로 바꿔줬어요. 엄청 잘먹고 배변활동도 잘해서 이뻐요.
응가 냄새도 별다른 거 못느꼈어요.

아프고 약해서 다른 좋은 사료 먹여봤지만 이 사료로 쭉 갈래요.
좋은 사료 계속 만들어주세요.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