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발을 너무 핥아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사료 평소에 뭐 먹이는지 여쭤보시더라구요~
요즘은 그레인프리 사료에 대한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고 하시길래
프롬벳에서 매번 구매하는 오트밀, 현미, 흑미, 백미, 당근, 호박, 고구마, 사과 등을 사료와 함께 주고 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러면 괜찮다고 하셔서 괜히 뿌듯 했네요 ㅎㅎ (알고 있었지만 재확인 받는 기분^^ )
매번 사료 주면서 토핑 하나하나 올리는것도 일인데 그만큼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 주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