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췌장.염 이후 2년내내 병원 처방사료만 먹였어요 항상 성분도 그렇고 아이한테 맛없는 사료 주는게 내내 마음이 불편했는데 프롬벳 오도독 사료 만나고 아이한테 맛있는 끼니 챙겨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아이가 방광염 재발이 잦기도 하고 담낭내 슬러지와 노령성 신장 섬유화가 보인대서 지방도 적고 단백질도 적당한 비뇨기 처방식으로 주문했어요 조마조마 하며 소포장을 먹였더니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더라구요 오늘로 사료 변경 돌입 일주일차인데 변도 좋고 소화도 잘 시켜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ㅠ 먹고나면 맛있었는지 한참이나 입맛을 다시는데 정말 프롬벳 덕분에 아이한테 맛있는 밥 먹일 수 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2021-02-25 12:40:0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