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랑 추천 통해서 이것저것 사용해보지만, 정착은하지 못하고 있는 배변패드 유목민입니다ㅋㅋㅋ

가격부담도 되고 이번엔 또 어떤걸 사용해 봐야하나하며 살펴보다가 가격도 괜찮고 예전에 추천 받은 적있는 요요쉬라서 구입했어요~

저희집 댕댕이가 볼일도 많이보고 성격이 좀 급한편이라 발도장을 매일 찍고 다녀서 두꺼운 패드도 써봤는데 여전히 묻어 나오더라구요ㅠ 요요쉬를 사용해본 결과 흡수력은 괜찮은데 발도장은 여전... 그냥 저희집 댕댕이의 급한 성격이 문젠가봐요ㅋㅋㅋㅋ

그리고 주로 무향 패드를 사용했었는데 와 생각보다 향이 괜찮네요 택배 박스 열 때도 엄청 향기뿜뿜이라 강아지가 좋아할까 싶었는데 강아지도 저도 둘 다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