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도 자꾸나오고, 기력이 없어보여

영양간식을 찾다가 프롬벳이라고 알게되었어요!

이용한지는 벌써 4개월째쯤 되네요

매번 만족합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저희 강아지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학생이라 용돈으로 조금씩 사주다가 이젠 부모님께서 직접 구매하라고 결제까지 해주시네요

부모님도 야채가 역시 좋다면서 감탄하셨어요!! 털도 부드러워지고, 음 뭐랄까 말로 형용할순 없지만 건강해진거 같아요!!

예전보다 더 발랄해졌어요!!

 한꺼번에 후기 올릴께용 현미먼저 먹여봤는데 따로 손에 주니까 잘먹던데, 사료에 넣어주니 도망쳤어요..당황했다느..ㄴ

하지만 이내 곧 돌아와서 한그룻 뚝딱 했어요.

프롬벳 야채도 종류별로 먹여봤는데, 역시 단맛이 나는 사과랑 당근을 줄 때는 먼저 달려와서 잘먹구요,

호박이랑 고구마는 뜸들이면서 먹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오트밀은.. 약간 거들떠도 안보는 경향이 있네요!!

다른야채랑 먹이면 잘먹어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잘먹지 않는거는 주지마라 하셔서 이번에는 오트밀 빼고

다른 야채들과 새로나온 현미랑 흑미를 먹여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구매시에도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