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독 먹이다가.... 사료값이 너무 부담되서...
일반사료 잠시 갈아 탔는데.....
살 1kg 찌고.. 지방종 더 커진 느낌이였어요...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살찐것 같다고.. 체중조절 해야 할 것 같다고 해서..
다시 오도독 갈아타고... 한달 좀 넘게 먹였더니...
체중 500g 빠지네요.....
선생님이 사료 바꿨냐고 바로 물어보시네요...
확실히 건강한 사료 맞는것 같습니다.
가격만 조금 착하면 좋겠는데...
멍멍이가 중형견이다 보니.. 사료가 확확 줄어요..ㅜㅡㅜ
여튼 다시 오도독 먹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