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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건강 교실

위장관이 약한 아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작성자 : 프롬벳      작성일 : 21.04.12      조회수 : 27



q. 위장관이 약한 아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6살 수컷 2kg 포메 아이 급여문의 드립니다.


3년 6개월 전 급성 췌장염에 걸렸던 이력이 있어 그뒤로 쭉 로얄캐닌 인테스티널 로우펫 사료만 급여중입니다.

어릴때 부터 위장쪽이 약해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탈이 많았던 아이입니다.

탈이 많이 나서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음식만 제한적으로 급여하다 보니

식탐도 많고 그로인해 급하게 씹지 않고 삼켜버리는 습관도 있습니다.

췌장염 발병 후 인테스티널 사료, 리얼비피더스 유산균, 마이뷰 관절 영양제, 그리니즈 덴탈스틱만 급여중인데도 정기적으로(2~3개월)

탈이 많아(구토, 설사, 검은변 등) 위장영양제를 먹여보려고 합니다.

영양제를 먹이면 현재 주고있는 유산균은 굳이 급여할 필요가 없는지 아니면 같이 급여하면 더 좋은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추가로, 다른 간식은 먹이고 있지 않지만 프로바이오틱스 스틱을 간식개념으로 조금씩 주려고 하는데 괜찮을지요?

그리고 프롬벳에서 급여해도 상관없거나 좋은 제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위장관 처방식은 먹여본 결과 확실히 변색이 좋아지긴 하지만 먹고나서 몇시간 후 먹은걸 그대로 토하는 일이 여러번 발생하여 급여가 고민됩니다)  




a.


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먼저 췌장염에 대해서 상담드리자면...

췌장염의 발병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식이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특발성(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우며 스트레스, 운동 부족, 비만 등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이기 때문에 식이를 너무 제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췌장염으로 보호자도 아이도 고생한 만큼 혹시라도 문제가 될까봐 식이에 신경쓰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식이가 원인이 아닌 대부분의 특발성 췌장염에서는 식이를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췌장염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질병의 재발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잘 아시는 것과 같이 원인을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식이가 원인인 췌장염에서는 식이의 제한(너무 기름지고 소화에 부담이 되는 음식)이 필요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췌장염에서는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더욱 적절한 예방법입니다.

현재의 식이가 적절하지 않다는 의미는 당연히 아니며 단지 식이가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엄격한 식이관리가 반드시 효과적이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위의 설명을 드렸습니다.

오히려 우리 아이의 경우 급하게 먹는 습관이 췌장의 부담을 증가할 수도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동물의 경우에는 그러한 실험이 있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으나 사람의 경우 급하게 먹는 경우 췌장에서의 소화 부담을 증가시켜 당뇨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내용을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동물도 상당 부분에서는 사람과 유사하기 때문에 급하게 먹는 습관은 췌장에서의 소화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위장관 건강식을 먹고 그대로 토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회사에서 키우는 아이의 경우에도 식탐이 많아 어릴 때에는 삼키듯 먹고 토해놓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급하게 먹는다고 모든 아이들이 토하는 것은 아니나 아이의 소화능력에 따라 그러한 문제가 발생할수는 있으며 특히 위 용량이 작은 아이일 수록 급하게 먹고 위팽만이 심해지면 불편감으로 토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키우는 아이의 경우 이후 급하게 먹는 것을 방지하는 식기(식기 중간에 장애물(봉)이 있어 급하게 먹는 것을 방지)를 사용한 이후 증상이 사라졌었습니다.

(물론 끼니를 제때 급여하지 못해서 식욕이 증가해있는 경우에는 해당 식기를 사용해도 가끔 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급하게 먹고 토해놓는다면 위와 같은 식기의 사용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위장관 영양제를 급여하는 경우 추가적인 유산균의 급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함께 급여하셔도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유산균의 경우 급여하는 양에 비례하여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의 숫자나 효과가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위장관 영양제에도 충분한 양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으며 저희가 사용하는 유산균은 특허받은 코팅으로 내산성, 내담즙성이 뛰어나고 동물 유래의 균주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굳이 다른 유산균을 첨가해서 급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스틱을 간식으로 급여하셔도 괜찮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췌장염 발병 원인의 대부분은 특발성인데다 3년전에 발병한 이후 큰 문제가 없었는 만큼 주의하는 것은 필요하나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구토, 설사의 경우 관리가 필요하기는 하나 횟수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기적인 소화기 증상이 건강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나 그 횟수가 많지 않고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대부분은 스스로 치유가 되며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경우에도 장이 예민한 사람은 조금만 신경쓰거나 환경이 바뀌어도 설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증상을 관리하기 위하여 음식을 조심한다거나 영양제를 챙겨먹기는 하지만 해당 증상에 대해 걱정하지는 않는 것처럼 우리 아이의 경우에도 관리를 해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 횟수나 정도가 증가하지 않는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예로 든 장이 예민한 분들의 증상이 완전히 개선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재발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의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주기적으로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잘 관리해주고 계신 만큼 현재처럼 계속 관리해주시되 급하게 먹는 습관은 개선방법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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