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이제 오도독에 정착하려고오. 한 달이 지나도 질려하지 않고 그릇 설거지 싹싹 해놓을 정도로 잘 먹어요. 자연식이라 배불리 먹어도 살도 안찌고. 무엇보다 한 달 전보다 피부도 좋아지고 털의 빛깔도 윤기가 흐르면서 건강해졌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눈물도 확 줄었고 응가 냄새도 지독하지 않아요! 가끔 특식을 만들 땐 위에 닭가슴살을 섞어주거나 황태를 잘라서 섞어서 같이 불려주면 순삭해요^^ 사료 봉지 여는 소리만 나도 달라고 낑낑대며 난리가 나네요.
(2021-03-02 18:21: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